
이케가미 쿠미코(Ikegami Kumiko)는 간호사로 일했던 과거 경력을 활용하여 고객의 재정적 건강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재무서비스 업계에 입문하기 전에 저는 약 20여 년 동안 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제 환자들은 특별한 간호가 필요하거나 조산으로 태어난 신생아 중환자실의 아기들이었습니다.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의 부모는 자식의 미래에 대해 걱정이 많습니다. 저는 지점 매니저에게 이 점을 설명해주었고, 그분은 저에게 자신의 팀에 합류하여 의료업계와 보험업계 사이에서 가교의 역할을 하도록 권했습니다.
여러분도 의외의 이력을 가지고 계십니까?
저는 의료 분야에 보험을 결합하고, 도입하려는 의욕을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고객발굴을 시작했을 때에는 제가 아는 의료 전문가들은 대부분 이미 우리 회사의 보험상담사와 거래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저만의 친화력을 발판 삼아 제 고객들을 확보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제 고객과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가까이에서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병원에서 일하던 시절에는 환자가 퇴원하면 이후에는 환자나 그 가족들과 어떤 연락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일은 관계를 평생토록 유지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오랫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돕는 것이 간호사 시절부터 제가 생각해왔던 이상적인 삶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아직도 간호사처럼 느껴집니다.
제 고객들 중 다수는 20대와 30대입니다. 이 연령대의 사람들은 보험에 대해 생각하려 하지 않습니다. 간호사로 일할 때, 저는 수많은 젊은 환자들이 장애인이 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저는 고객에게 그런 일이 벌어질 확률은 낮지만, 혹시라도 일어난다면, 회사나 정부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말해줍니다. 그런 경우에 대비하여 플랜 B를 만들라고 권합니다.
이케가미 쿠미코(Kumiko Ikegami)는 5년 차 MDRT 회원으로 일본 나고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락처: kumiko.ikegami@prudential.co.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