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무설계 서울지사장으로 활동 중인 박태용 회원은 MDRT 2회, Court of the Table 6회, Top of the Table 1회를 연속 달성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클라이언트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먼저 배우고 행동하며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주는 그가 Court of the Table 를 넘어 Top of the Table 까지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알아보고자 한다. 

올바른 금융지식 전달을 위해 꾸준히 배워라 

금융은 우리 일상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중요한 존재다. 그러나 박태용 회원이 만난 대부분의 클라이언트들은 현재 본인의 재무 상태에 불만을 가지면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단기에 고수익을 얻으려 고위험 투자를 선택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러나 금융에 대한 지식이나 노력 없이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려는 행동은 재정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박태용 회원은 이런 유형의 클라이언트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금융지식 전달에 힘쓰고 있다.  

박태용 회원은 클라이언트에게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고 그들의 재무 목표에 필요한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스스로도 금융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는 뉴스, 전문 서적,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방법을 적극 활용해 금융 시장의 동향, 투자 상품, 리스크 관리 등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최신 정보를 습득한다. 또한, 박태용 회원은 “클라이언트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 소비자 보호법과 같은 법률적인 요구사항도 잘 습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실제로 세금과 관련된 세미나와 워크샵에 참여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세법을 공부하는 등 변화에 대비하고 있다. 

따라하고 싶은 재무 전문가가 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를 따라 하라는 말이 있다. 부자들을 따라 하는 과정에서 노하우를 얻고 좋은 습관과 태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박태용 회원은 금융에 대한 배경지식이 부족한 클라이언트들에게 재무 전문가가 직접 실행하고 있는 자산 배분이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이는 곧 재무 전문가들의 자산 관리 현황은 클라이언트가 어떤 재무 전문가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할 때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클라이언트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산을 잘 운용하고, 클라이언트에게 추천하는 방법을 스스로도 따르고 있어야 한다”며, 박태용 회원은 클라이언트가 믿고 따를 수 있는 재무 전문가가 되기 위해 스스로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직접 투자해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실제 경험을 쌓으며 투자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클라이언트와 성장의 순간을 함께하라 

20대 후반에 일을 시작한 박태용 회원은 어느덧 지사장이라는 자리를 책임지고 있다. 그동안 많은 클라이언트들을 만나고 그들의 다양한 삶의 순간들도 함께 해왔다. - 결혼 자금을 모으거나, 내 집 마련을 위해 저축을 하거나, 자녀들을 위해 이사를 계획하는 등 클라이언트들이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들을 지켜봤다. 그는 클라이언트가 한 단계씩 성장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며 이는 곧 자신의 동기부여로 돌아온다고 말한다.  

또한, 금융에 대해 어려워만 했던 클라이언트들이 박태용 회원의 도움으로 올바른 지식을 쌓고,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때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는 “상담 후, 변동하는 이자율에 대해 클라이언트들이 투자, 대출, 저축 등 대응이 빨라진 것을 느낀다”고 말한다. 아울러 시장 상황에 맞게 새로운 투자 기회들을 식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서, 기존 포트폴리오의 조정이 필요한 경우 박태용 회원과의 상담과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태용 회원은 자신에게 MDRT는 ‘자신감’과 ‘당당함’이라고 말한다. MDRT라는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 탁월한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갖추고 높은 진입장벽을 넘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MDRT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본인이 가진 열정이라고 말한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금융시장에도 새로운 시스템과 기술이 등장하고 있지만, 그 모든 것들을 활용해 목표를 성취해 나갈 수 있는 것은 결국 열정이기 때문이다. 그는 앞으로도 클라이언트들이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 자신의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클라이언트보다 먼저 배우고,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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